영상)이명박 전 대통령고향 포항 방문 '녹색도시 포항 응원'

김용국 2025. 5. 14.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15일 양일간 열 경북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리는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이 전 대통령은 축사를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유년기 시절 포항은 작은 어촌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글로벌 철강 중심도시가 됐다"며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이 시점에 포항에서 WGGF를 시작한다는 것은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의 포항 방문은 2013년 퇴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15일 양일간 열 경북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리는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회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이 전 대통령은 축사를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유년기 시절 포항은 작은 어촌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글로벌 철강 중심도시가 됐다"며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이 시점에 포항에서 WGGF를 시작한다는 것은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WGGF에 세계 모든 국가가 참여하고, 우리 정부도 깊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의 포항 방문은 2013년 퇴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녹색성장 개념을 2008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국제사회에 처음 제시했다.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 파괴를 줄이는 동시에 경제성장을 실현한다는 이론이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