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SUPER365, ‘수수료 무료’ 6개월 만에 자산 7조원 넘어”

권오은 기자 2025. 5. 14.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인 SUPER365 고객 자산이 7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종민 메리츠증권IB(투자은행) 부문 대표는 1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월간 해외 주식 거래 약정액도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디지털 채널 고객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26년 말까지 예정된 SUPER365 수수료 무료 이벤트 비용을 당초 예상대로 1000억원 수준에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행어음 인가 위해 TF 가동… 연내 신청 목표"
메리츠증권 Super365 홈페이지 캡처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인 SUPER365 고객 자산이 7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 지 6개월 만이다.

김종민 메리츠증권IB(투자은행) 부문 대표는 1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월간 해외 주식 거래 약정액도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디지털 채널 고객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26년 말까지 예정된 SUPER365 수수료 무료 이벤트 비용을 당초 예상대로 1000억원 수준에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대표는 늘어나는 디지털 고객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4세대 온라인 투자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또 지난달부터 고액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한 강남센터와 여의도센터의 문도 열었다.

김 대표는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통해 메리츠증권을 선택해 준 투자자들에게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메리츠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신청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올해 3분기 중 발행어음 사업자와 자기자본 4조·8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금융당국의 종투사 제도 개편 일정에 맞춰 연내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비부동산 기업금융을 확장하고 자금 조달 원천을 다변화하는 데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