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선 건설돼야" 부산 기장군민 18일 총궐기대회 예고

차근호 2025. 5. 14. 17: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장군청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부산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노선인 '정관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주민들이 총궐기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8일 오전 9시 정관스포츠 힐링파크에서 정관읍 주민 3천여명과 정동만 국회의원 등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도시철도 정관선은 기장군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노면전차가 도입되고 15개 지상 정거장이 설치된다.

정관선은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3순위 노선이기도 하다.

현재 부산형 급행철도(BuTX), 오시리아선과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 있으며 결과는 내달 중 나올 전망이다.

정관선은 이번에 예타를 통과하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를 거쳐 3∼4년 후 공사에 들어간다.

기장군 주민들은 앞서 올해 3월 철도 레일을 형상화하는 숫자 '11'을 상징하는 '11만 1111명 범군민 서명'을 받기도 했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