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20‥대선 주자들 이틀째 영남권 유세
[5시뉴스]
◀ 앵커 ▶
20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대선 주자들이 이틀째 영남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홍의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물류와 해상 운송의 핵심 거점인 부산과, 경남 창원·통영·거제를 차례로 찾습니다.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당시 전사한 UN군 장병들을 참배한 이 후보는, 부산 서면을 찾아 '북극항로'를 강조하며 해양수산부와 국내 최대 해운사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조선 산업의 중심지 거제 방문에 앞서, 이 후보는 SNS를 통해 'K-조선업'으로 해양강국을 만들겠다며 공약도 내놨습니다.
이 후보는 "스마트·친환경 미래 선박시장을 선점하고, 특수선 건조와 선박 유지·보수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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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영남권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경남 진주를 찾아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논개 정신'을 받아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남 사천의 항공우주청을 방문해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가 두텁게 형성되도록 모든 측면을 획기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경남 밀양에서 유세를 이어간 김 후보는 양산 통도사를 찾아 종교계 지지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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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부산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성균관유도회에서 유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 이 후보는, 부산대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청년층 다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어, 부산 자갈치 시장과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MBC뉴스 홍의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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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700/article/6715989_367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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