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유세장에 등장한 '손거울'…무슨 일? [대선e짤]
대선의 순간을 한눈에! [대선e짤]은 대선 관련 움짤 4개로 오늘의 이슈와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쉽고 유쾌하게 즐기는 대선, 퇴근길 [대선e짤]에서 확인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유세장에 지지자들이 손거울과 풍선을 들고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이 후보를 향한 테러 위협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지지자들이 저격수의 조준점을 흐리기 위해 이를 들고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거울을 이용해 주변 건물 방향으로 비추는 모습이 SNS에서 확산하자 선대위 측은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온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14일) 전체회의를 열어 허위사실공표죄의 요건 중 '행위'를 삭제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 250조 1항은 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연설·방송·통신 등의 방법으로 출생지·가족관계·직업·경력·재산·행위 등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를 금지하고 있는데 오늘(14일) 의결된 개정안은 이런 허위사실 공표의 요건 중 '행위'를 제외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해당 개정안이 본회의를 거쳐 최종 공포되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재판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면소 판결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중도보수 한다더니 우회전 깜빡이 켜고 슬슬 옛 관성대로 좌회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의 여성가족부 확대개편 움직임을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이 후보는 "쓸모없는 부처를 이름 하나 때문에 만들어내고, 그걸 정리 못 하는 게 민주당 방식"이라며 "여성 표 받겠다고 여가부 확대개편을 공약하고 중소기업 표를 얻겠다고 중소벤처기업부를 만들고 돈도 들어가고 비효율을 낳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설에 "대통령이 잘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4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을 방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는데요.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할지를) 듣지 못했다"면서도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문수 유튜브 후원금 1.7억…민주,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 예고
- 권성동 ″홍준표 선배님, 노여움 풀고 김문수 도와달라″
- 성시경은 참지 않지…“금전 요구 안 해” 사기꾼 번호 박제
- ″우파 연예인 들이대″…김흥국 등 연예인 10인, 김문수 지지 선언
- 이용수 할머니 ″다음 대통령, 제일 먼저 위안부 문제 해결하길″
- 허경영, 구속 여부 모레(16일) 결정…오후 2시 영장 심사
- ″석 달만 기다려 달라″는 백종원…내놓은 대책은? [AI뉴스피드]
- ″조는거야?″…78세 트럼프, 사우디 행사서 '꾸벅꾸벅'
- 검찰 소환 불응한 김건희에…조국혁신당 ″너 뭐 돼?″
- 5·18 유족 ″사모님도 고생″ 위로…김혜경 ″응원해주니까 견딜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