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2년 연속 선정

김동언 2025. 5.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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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영남권 85개교 대상…AI·디지털 교육혁신 주도

국립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전경 /목포대학교

[더팩트ㅣ목포=김동언 기자]국립목포대학교 디지털AI교육센터 LEAD 사업단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는 2024년도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이은 결과가. 학교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혁신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목포대학교 LEAD 사업단은 SW·AI교육 전문기업인 한국정보인재개발원, AI 미래교육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인 데이타이음과 운영기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5년에도 호남권 55개교, 영남권 30개교 등 총 85개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12억 원 규모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과 교원 역량 체계에 대한 공감대 형성 △자가진단 및 심층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학교별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제공 △교직원, 학교 리더, 학부모, 학생을 아우르는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AI·디지털 교육 기반의 실천적 변화와 학교 문화 혁신 지원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국립목포대학교 LEAD 사업단은 지난 2024년 사업에서 학교 현장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2025년에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년도에는 '도약-만족-추월' 3단계 수준별 맞춤형 컨설팅, 모듈형 및 선택형 커리큘럼 제공, 실습 및 워크숍 중심의 참여형 연수, 온·오프라인 연계 블렌디드 러닝 방식 등을 통해 학교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화 과정으로 교과 기반 AI 융합 교육과 SEL(사회정서학습) 기반 매일체크, 마음튼튼 프로그램이 신설돼 교사와 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데이터 활용, AI 융합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 강화는 물론 타인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감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목포대학교 디지털AI교육센터장 조광문교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AI·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LEAD 사업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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