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부러지고 멍까지”…‘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전 남친 래퍼 폭행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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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어공주>로 잘 알려진 배우 할리 베일리가 전 남자친구인 래퍼 DDG를 신체적·정서적 학대 혐의로 고소하고, 법원으로부터 임시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아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과 TMZ는 13일(현지시간) "할리 베일리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 DDG를 상대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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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과 TMZ는 13일(현지시간) “할리 베일리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 DDG를 상대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할리 베일리는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더는 학대를 견딜 수 없다”며 DDG의 지속적인 폭력과 위협으로 인해 자신과 생후 5개월 된 아들 헤일로가 심각한 정서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부러진 앞니와 멍 자국이 남은 팔 등의 사진, 폭언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DDG가 자신의 팬들을 이용해 온라인상에서도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지난 3월에는 DDG가 허락 없이 집에 침입해 고함을 지르고, 아픈 아들을 강제로 데려가려 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사건은 현재 로스앤젤레스 경찰에 정식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법원은 DDG에게 할리 베일리와 아들 헤일로에게 100야드(약 91m) 이내로 접근 금지할 것을 명령했다. 또한 베일리의 거주지, 차량, 아들의 학교 등에도 출입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아들 헤일로를 출산했으나, 이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양육권 문제로도 갈등을 빚어왔으며, 베일리는 오는 6월부터 이탈리아에서 예정된 영화 촬영을 이유로 해당 기간 동안 아들에 대한 단독 양육권을 법원에 요청한 상태다.
그녀는 “아이 곁에는 가족과 유모가 있어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이라며 “DDG는 그간 양육 일정을 반복적으로 무시해왔다”고 밝혔다.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2023)에서 주인공 ‘에리얼’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배우다.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차세대 디즈니 뮤즈로 떠오르며, 현재 여러 작품을 준비 중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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