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줌인] '인도·파키스탄' 충돌 일단락…韓 기업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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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머니줌인' - 김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지속가능발전연구팀 팀장
인도와 파키스탄이 극적으로 휴전을 했지만 긴장 상태는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이런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 역시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오늘(14일), 인도·파키스탄 사태의 흐름과 함께 우리 기업들이 처한 현지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지속가능발전연구팀 팀장님 모셨습니다.
Q. 먼저 인도·파키스탄 간의 최근 긴장 상황부터 짚어볼게요. 팀장님, 지금 휴전 협상은 어디까지 진척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 모디 "휴전 불구 또 테러 발생 시 보복할 것"
- 파키스탄 "물 문제 해결 안 되면 전쟁"
Q.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인도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 걱정도 됩니다. 현재 인도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스리페룸부두르 공장 운영
- 현대차·기아, 인도 연간 150만 대 생산체제 구축
Q. 그렇다면 이런 분쟁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상황은 어떻다고 보세요? 경제적 타격이나 리스크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나타날 수 있을까요?
- '인도·파키스탄' 충돌 일단락…한국 기업들 '안도'
- 내수 잠재력 높은 인도, 한국 기업 대거 진출
- 1995년 인도에 처음 진출한 삼성전자
-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모바일 기기 생산
- 삼성전자, 스리페룸부두르 공장서 생활가전 제품 생산
- LG전자. 노이다·푸네 지역서 생산시설 보유
- 인도에 삼성·LG·현대차 등 잇달아 진출
- 현대차그룹…인도에 총 4개의 생산거점 운영
- 기업들 인도 정세 불안 여전…리스크 분산 필요
- 현대차·삼성 등 생산 차질은 없어 인도 거점 확대한 韓
Q. 최근 트럼프의 관세협상이 줄잇고 있잖아요? 인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궁금한데요. 팀장님, 미국과 인도는 관세 협상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인도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 인도, 미국에 관세 격차 13%→4%로 축소 제안
- 인도,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 검토
- 트럼프, 인도에 '관세 남용국' 비판
Q. ‘인도’가 정말 핫한지 여전히 ‘포스트 차이나’로 보는 시선이 유효한지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중국 대체 생산기지 주목 받는 ‘인도’
- 인도, AI 기반 스마트 공장 구축 가속화
- 2030년까지 10억 명의 노동 인구 예상
- 세계 3위 경제 대국 인도,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
Q. 인도 경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면 제조업과 IT 산업 중심으로 봤을 때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보세요?
- JP모건 "인도, 제조·서비스 분야 모두 선진국 추월"
- 애플, 인도산 아이폰 비중 확대…2026년 35% 목표
- 인도, 삼성·샤오미 등 스마트폰 제조 중심지로 부상
Q. 마지막으로 한국과 인도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도 주목되는데요. 앞으로 양국의 무역 구조나 경제 성장에서 어떤 장기적인 변화가 있을까요?
- 인도, 한국과의 중간재 무역 비중 증가
- 한국-인도, IT·물류·금융 분야 협력 잠재력
- 한국-인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심지로 부상
- 인도, 서비스 산업 수출 비중 증가 추세
- 인도, 서비스 산업 고도화로 고숙련 인력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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