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소속사 대표 성추행 논란…메이딘 수혜, 활동 잠정 중단 (공식)
서형우 기자 2025. 5. 14. 16:34

메이딘 수혜가 휴식기에 들어갔다.
14일 메이딘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수혜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라며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수혜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수혜가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끝맺었다.
메이딘의 소속사 대표는 아이돌 그룹 메이딘 소속이었던 가은을 강제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빛센터는 143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아이돌 멤버를 강제 추행했다면서 “피해자는 최근 관할 경찰서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만간 경찰 출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밝혔다.
그러나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라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반박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이미 작년에 보도되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위로금을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자 사건 발생 6개월가량 지난 상황에서 형사 고소를 한 점 역시 심히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이하 143엔터테인먼트 전문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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