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지지옥션배 개막' 9승 9패의 신사팀 vs 숙녀팀, 19번째 승자는?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5. 5. 14. 16:33

반상의 월화 드라마로 불리는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 대항전'이 19번째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지지옥션배 19기' 대회는 만 40세(1985년생) 이상의 남자 기사(랭킹 30위 이내 출전 제한)와 전 연령의 여자 기사가 팀을 이뤄 12 대 12 연승 대항전을 벌인다. 13~15일 3일간 열리는 예선에서는 신사팀 62명, 숙녀팀 57명이 출전해 8장씩 걸린 본선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신사팀 조한승·목진석·최명훈 9단과 숙녀팀 최정·김은지·오유진 9단은 랭킹 시드로 본선에 합류한다. 본선은 내달 3일부터 매주 월·화 저녁 7시에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18기 대회까지 전적은 신사팀과 숙녀팀이 나란히 9승 9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19기 대회에서는 과연 어느 팀이 우위를 점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2억4500만 원이다. 우승 상금은 1억2000만 원이고, 3연승 시 200만 원의 연승 상금이 지급된다. 이후 1승당 100만 원의 연승 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피셔)으로 각자 20분에 추가 시간 30초가 주어진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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