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삼사해상공원에 콘퍼런스센터 조성…"지방소멸 대응"

이승형 2025. 5. 14. 16: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콘퍼런스 센터 대상지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민관 상생 투자협약 공모'에 영덕 삼사해상공원 공유 콘퍼런스센터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민관 상생 투자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지역 상생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공공은 기반 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영덕군은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을 지원받아 강구면 삼사해상공원 내 유휴부지에 콘퍼런스 공간을 조성해 관광과 국제회의·전시 산업 등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 호텔·리조트와 협력해 호텔리어 양성 교육, 기업 유치,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활성화, 박람회ㆍ전시회 유치 등 생활 인구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다.

h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