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냥~” 창문 매달려 10분 버틴 고양이…화염 속 사투 끝에 생존
이가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2ver@mk.co.kr) 2025. 5. 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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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방범창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린 고양이가 극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소재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방범창에 위태롭게 매달린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인다.
고양이는 불길과 연기가 자욱한 화재 현장에서 철창을 붙잡은 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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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mk/20250514162413745pojl.png)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방범창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린 고양이가 극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소재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방범창에 위태롭게 매달린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인다.
고양이는 불길과 연기가 자욱한 화재 현장에서 철창을 붙잡은 채 버텼다. 목격자들은 고양이가 10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렸다고 전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과 고양이 구조를 함께 진행했다.
고양이 주인은 “4~5년 동안 키워온 반려묘”라며 “직접 들어가서 데리고 나오려 했지만 집안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고양이가 베란다로 탈출해 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고양이는 등에 화상을 입고 동물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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