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광주 동구 찾아 혁신 사례 벤치마킹

조명휘 기자 2025. 5. 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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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광주 동구를 방문해 인문정책, 문화예술정책, 원도심 활성화 등 다양한 혁신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제선 구청장은 "광주 동구의 선도적인 인문·문화정책은 대전 중구가 지향하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탐방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구만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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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당·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등 탐방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청과 직원들이 14일 전남 광주시 동구의 혁신현장을 탐방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광주 동구를 방문해 인문정책, 문화예술정책, 원도심 활성화 등 다양한 혁신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제선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업무 직원 20여 명은 광주 동구 인문학당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등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폈다.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전통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를 중심으로 인문도시 조성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구의 여건에 맞는 인문정책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광주 동구의 선도적인 인문·문화정책은 대전 중구가 지향하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탐방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구만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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