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X김기웅, ‘서울아트페어 2025’ 후원작가 초청…샴공, “예술의 새로운 챕터 열려”

2025. 5. 14.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자 화가 김현수(샴공)와 김기웅이 이달 15~18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아트페어 2025(The 4th Seoul Art Fair 2025)'에 후원작가로 초청돼 참가한다.

김현수 작가는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아들과의 첫 전시 'Connected-세대를 잇는 그림의 연결'을 준비하던 중 '서울아트페어 2025' 후원작가로 초청되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전시는 엄마와 아들의 관계를 넘어, 두 작가 모두에게 첫 개인 작업 전시이자 인생과 예술의 새로운 챕터가 열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자 화가 김현수(샴공)와 김기웅이 이달 15~18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아트페어 2025(The 4th Seoul Art Fair 2025)’에 후원작가로 초청돼 참가한다.

두 작가는 ‘세대를 잇는 예술, 엄마와 아들의 감정적 연결’을 주제로 한 2인전 ‘Connected-세대를 잇는 그림의 연결’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아트페어는 국내외 현대미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미술 전문 행사다. 500여 명의 작가와 6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총 1만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김현수 작가는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디자인대학원 의상디자인 과정을 수료한 뒤, 결혼과 출산 후 25년간 붓을 내려놓고 주얼리 디자이너, 인플루언서(샴공), 사업가로 활동해 왔다.

이후 아들 김기웅 작가가 취미로 시작한 미술에 영향을 받아 다시 붓을 잡게 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모자 화가로 공식 데뷔하게 됐다.

‘Connected’라는 전시 제목은 단절됐던 예술 활동의 회복과 세대 간 감정적 소통을 의미하며, 관람자와의 감정적 연결을 추구한다는 작가들의 의지가 담겼다.

김현수 작가는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아들과의 첫 전시 ‘Connected-세대를 잇는 그림의 연결’을 준비하던 중 ‘서울아트페어 2025’ 후원작가로 초청되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전시는 엄마와 아들의 관계를 넘어, 두 작가 모두에게 첫 개인 작업 전시이자 인생과 예술의 새로운 챕터가 열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아트페어 2025와 다음달 진행될 2인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