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美 대통령 샤라웃... "아이 러브 트럼프"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언급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Dignity Health Sports Park)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브랜드 공연 ‘SMTOWN LIVE 2025’가 개최됐다.
SM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에스파, 레드벨벳,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 믿고 보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로 글로벌 관객들을 완벽 매료시켰다.
특히 미국 LA에서는 약 15년 만에 열린 공연인 만큼, 현지 핑크블러드들의 열띤 함성과 호응이 쏟아졌다.
이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특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OST를 부르는 등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흥이 오른 이특은 “I love USA”, “I love Elon Musk”, “I love Trump”라며 연달아 외쳐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특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멤버들과 함께 ‘쏘리 쏘리’, ‘미스터 심플’, ‘데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데뷔 20주년을 앞둔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슈퍼주니어는 예능 ‘눈 떠보니 슈퍼TV’와 전시회 ‘SUPER RECORDS’ 등을 필두로 앨범, 팝업 스토어, 콘서트 투어를 통해 데뷔 2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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