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어린이 식품안전 안심 편의점 조성' 업무협약
윤수희 기자 2025. 5. 14. 16:04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체결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어린이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해외사업부문장(좌)와 해썹인증원 홍진환 이사(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식약처 산하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과 어린이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어린이 식품안전 강화 정책에 발맞춰 어린이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에서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BGF리테일과 해썹인증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Green Food Zone)내에 위치한 CU 점포에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우선 적용하는 '어린이 식품안전 안심 편의점'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내부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의 범위를 지정하여 관리하는 식품안전보호구역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음식점 위생등급 준비업소의 맞춤형 기술지원 및 지정평가 △홍보를 통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를 위한 협력 △점포 담당 및 고객사 대상 관련 교육 등 다방면에 상호 협력하여 편의점의 위생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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