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최화철 2025. 5.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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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는 지난 13일 청계 터널 등 공사 현장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옹벽 붕괴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의왕소방서·의왕경찰서·한국전력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대한적십자사·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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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아이뉴스24 최화철 기자] 경기도 의왕시는 지난 13일 청계 터널 등 공사 현장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옹벽 붕괴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의왕소방서·의왕경찰서·한국전력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대한적십자사·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붕괴와 정전 사고 발생의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방식은 각 기관의 실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 현장 대응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토론 및 현장 통합 연계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는 훈련을 통해 인력, 장비 등 각 기관이 가진 재난 대비 가동 자원을 확인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신속한 재난 안전 지휘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위기 시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향후 재난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최화철 기자(fireir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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