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전남편과 낮술 현장 포착…"사랑하지만 쉽지 않더라" [RE:뷰]

배효진 2025. 5. 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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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상엽이 결혼 1년 차 신혼 생활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지난 13일 배우 이민정 채널 '이민정 MJ'에는 '전남편 등장. 5년 만에 재회한 이상엽♥이민정 부부 낮술은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민정은 "내가 너 결혼식에 못 갔잖아. 유일하게 해외 간 날이더라"라며 미처 전하지 못했던 결혼 선물과 함께 축의금을 건넸다. 향수와 핸드크림, 디퓨저가 담긴 선물 상자에 이상엽은 "이걸 바라고 온 건 아닌데"라고 웃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민정이 "신혼은 어때?"라고 묻자 이상엽은 한숨을 쉬며 "쉽지 않더군"이라고 답했다가 곧바로 "그래도 행복하다"며 말을 고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보통 신혼 초에 많이 싸운다고 하던데 우리는 서로 배려하면서 잘 피해 가는 단계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민정이 "이제 정렬이 된 상태냐"고 묻자 이상엽은 "맞다"며 고개를 끄덕여 두 사람은 과거 호흡을 맞췄던 '부부 케미'를 다시금 뽐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 3월 서울 잠실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증권사에 재직 중인 재원이며 두 사람은 9개월 간의 짧은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 이상엽은 KBS2 '편스토랑'을 통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민정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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