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만든거 아니다…조혜련X페퍼톤스, 그룹 메카니즘 결성

이정연 기자 2025. 5. 14. 15: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안테나
듀오 밴드 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와 개그우먼 조혜린이 만났다.

이들은 그룹 메카니즘을 결성하고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고장난 타임머신’을 내놓는다.

이들의 생경한 조합은 유재석이 선보인 ‘제2회 핑계고 시상식’을 통해 결성됐다.

시상식 당시 한 테이블에 앉았던 조혜련과 페퍼톤스의 인연이 이번 음원 발매 프로젝트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페퍼톤스는 신곡 발표에 앞서 15일 안테나 공식 SNS를 통해 ‘고장난 타임머신’의 오피셜 포토도 공개했다.

정장을 맞춰 입은 세 사람의 모습은 직장인을 연상케 한다. 안경, 넥타이, 사원증까지 통일된 콘셉트 속에서도 각기 다른 컬러와 디테일로 자연스레 개성을 드러냈다.

유쾌한 에너지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조혜련, 찬란한 청춘의 순간들을 노래해 온 페퍼톤스가 완성할 색다른 음악적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