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밥장사' 배인혁, 뛰어난 눈치+민첩함으로 홀 서빙까지 완벽

김원겸 기자 2025. 5.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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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방송된 '길바닥 밥장사'에서 배인혁이 활약한 모습.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배인혁이 군더더기 없는 홀 서빙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길바닥 밥장사' 6회에서 배인혁은 남다른 응대 능력을 선보였다. 회차를 거듭하며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만석인 홀을 확인한 후 류수영과 짧은 눈빛을 교환해 추가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손님이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음식의 맛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직 음식이 제공되지 않은 테이블을 빠르게 알아채는 등 탁월한 눈치와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장소를 옮겨 시작된 헤노베스 공원에서의 여섯 번째 장사에서 배인혁은 요리와 홀 업무를 동시에 해냈다. 음식 서빙이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손님을 찾아가 양해를 구하거나 완성된 음식을 직접 서빙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이외에도 돈 계산, 음료 세팅, 호객 행위 등 다방면의 업무를 도맡으며 만능 일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방송 말미 이어진 7회 예고에서는 셰프 둘과 나머지 멤버들의 대결 구도가 그려져 신선함을 안겼다. '영가이즈'라는 이름을 붙인 멤버들 속 배인혁은 메인 셰프로서 활약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배인혁은 2019년 웹무비 '러브버즈'로 데뷔한 후 웹드라마 '엑스엑스'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영화 '동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쌓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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