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 정비에 진심인 창원시, 침수 예방 총력
경남CBS 이상현 기자 2025. 5. 14. 15:51
민·관 협력으로 창원대로변 등 정비…퇴적물 1.5톤 제거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우수기 대비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 성산구 중앙동 자생단체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창원대로변 빗물받이 정비행사를 실시했다.
14일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최영숙 성산구청장, 중앙동 자생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창원대로변 빗물받이 준설작업과 함께 대상공원 주변 산마루 측구 정비도 병행하여 약 1.5톤의 퇴적물을 제거했다.
창원시는 우수기 도심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민관협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준설사업을 지속 시행해 선제적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정비활동을 통해 집중호우 시에도 원활한 배수 기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빗물받이의 지속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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