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리그 레전드' 신의손, 천안FC 코치진 합류... 조성용 코치도 함께

이원희 기자 2025. 5. 14. 15: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신의손 코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천안FC가 코치진을 보강했다.

천안은 "침체한 팀 분위기 쇄신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김태완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보강을 통해 기존 천안시티FC U-18팀을 이끌던 조성용 감독과 신의손 GK코치가 프로팀 코치로 합류했다.

조성용 코치는 2022시즌 K3리그 참가 당시 유소년 디렉터로서 감독 대행을 밭은 바 있으며, 광주FC와 FC서울에서 쌓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완 감독과는 이전 소속팀 광주 상무 시절, 지도자와 선수로 인연을 맺은 바 있어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 K리그 레전드 출신' 신의손 코치는 각급 연령별 대표팀과 K리그 구단을 거친 풍부한 경험의 지도자로, 천안 골키퍼진의 기량 향상을 위해 본인의 노하우를 전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완 감독은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조성용 코치와 신의손 코치의 합류가 선수단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코치 모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멘탈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번 보강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팀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성윤 GK코치는 U-18팀으로 자리를 옮겨 유소년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