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앞두고 광주 찾은 김혜경 여사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었다"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5. 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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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4일 광주를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 유족들과 면담을 했다.

김 여사는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에서 12·3비상계엄 이후 "(5·18을 겪은)어머니들생각이 많이 났다"며 "어머님들을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어머니들은 이후 김 여사에게 개헌 논의 시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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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오른쪽) 14일 오후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이명자(왼쪽)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5.05.14.hyein0342@newsis.com


[서울·광주=뉴시스] 류현주 김혜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4일 광주를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 유족들과 면담을 했다. 그는 "5·18 전 유족들을 미리 찾아뵙는 게 도리라 생각했다"며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김 여사는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에서 12·3비상계엄 이후 "(5·18을 겪은)어머니들생각이 많이 났다"며 "어머님들을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어머니들과 함께 5·18희생자와 유족의 한을 담은 노래인 '5·18어메'를 배우고 함께 불렀다. 김 여사는 "노래를 부를 때 눈물이 나려고 했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들은 이후 김 여사에게 개헌 논의 시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4일 오후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오월어머니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05.14.hyein0342@newsis.com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왼쪽) 여사가 14일 오후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5.05.14.hyein0342@newsis.com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4일 오후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희생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5.05.14.hyein0342@newsis.com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4일 오후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오월어머니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05.14.hyein0342@newsis.com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4일 오후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에서 5·18희생자 가족을 만나 비공개 면담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5.05.14.hyein0342@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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