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독서대전 주제는 '넘기는 순간'…9월 개최
김동철 2025. 5. 14. 15:44
차인표·이호·최은지 등 책 관련 강연도
전주독서대전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독서대전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yonhap/20250514154411924kpgc.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9월 5∼7일 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독서대전의 주제를 '넘기는 순간'으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독서대전 추진협의체 및 실무기획단 심의를 거쳐 독서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방향성을 담아 이같이 결정했다.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민 체험형 전시와 시민공모전, '힙한' 독서토론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단독으로 진행해 관람객의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배우이자 작가로서 활동 중인 차인표 작가를 비롯해 고은지 인스타툰 작가, 법의학자 이호 교수, 최은영 소설가, 유희경 시인, 유강희 시인, '전주 올해의 책'에 선정된 강경수·김근혜·이희영·김소영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가 참여한다.
최현창 시 도서관본부장은 "전주독서대전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축제를 지향하겠다"면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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