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유재산 실태조사…토지 2만4874필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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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의 현행화 및 누락 재산 발굴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철저히 추진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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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is/20250514154025214jkyx.jpg)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의 현행화 및 누락 재산 발굴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재산관리관 부서 및 각 읍·면 주관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도·군 명의의 토지 2만4874필지, 건물 687동을 포함한 공작물, 기계기구 등 유형재산과 지적재산권, 유가증권, 회원권 등의 무형재산이다.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를 공유재산대장과 대조해 불일치 사항을 정비하고 누락된 재산은 새롭게 등록할 계획이다.
토지와 같은 유형재산은 현황 일치 여부 및 무단점유 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무단점유가 확인될 경우 변상금 부과, 사용허가·대부,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무형재산은 미등록 및 잘못 등록된 재산을 바로잡고 재산권 소멸 여부 등을 확인해 공유재산대장을 정비하며 무단사용이 확인될 경우 적법한 행정 절차를 통해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철저히 추진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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