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뜸했던 윤시윤, 필리핀서 돌아왔나…'모범택시3'으로 복귀 시동

신영선 기자 2025. 5. 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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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윤시윤이 SBS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4일 SBS 측은 "윤시윤이 '모범택시3'에 특별 출연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윤시윤은 극 중 일부 에피소드를 책임지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싸인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2021년 시즌1, 2023년 시즌2에 이어 올 11월 시즌3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시윤의 드라마 출연은 2022년 12월 공개된 tvN '술꾼도시여자들2' 이후 약 3년 만이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 '대군-사랑을 그리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녹두꽃'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왔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를 끝으로 2023년에는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필리핀으로 어학 연수를 떠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 2월 신생 기획사 R&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복귀 의지를 알렸다. 새 소속사는 "윤시윤의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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