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자 정책협약식…“안전한 노동환경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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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협약식을 맺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쟁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노동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쟁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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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협약식을 맺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쟁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노동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쟁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내란 종식과 사회 대개혁을 위해 출마했다”면서 “내란 종식과 사회 대개혁의 핵심은 만연한 불평등을 갈아엎는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권 후보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외에도 ▲비정규직 문제 전반적인 해결 ▲학교비정규직 저임금 문제 해소 ▲학교급식 종합대책안, 학교급식법 개정안 등 교육복지 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습니다.
아울러 권 후보는 오늘 오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사람중심 권리기반 정신건강 개혁 대선연대 공약 설명회’에 참석해 정신 질환과 장애인 정책에 대해 청취했습니다.
권 후보는 “정신 질환자라는 이유만으로 환자의 의사를 무시한 학대가 ‘치료’라는 미명으로 통용되지 않아야 한다”면서 “치료에서의 인권 보장,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제도와 인프라, 사회 전반적인 공공 필수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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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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