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신설 학교 행정실장 공모제 확대한다
![[용인=뉴시스]용인교육지원청 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is/20250514153224083nqat.jpg)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개교한 처인초중통합학교 행정실장을 경기도 내 최초로 공모한 이래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역삼초중통합학교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실장 공모제를 통해 희망자 중에서 역량 있는 인재를 배치함으로써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도모했다는 했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청은 많은 분야에서의 지원이 필요한 신설 학교 행정실장 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용인시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인 처인초중학교는 지난 3월 초등생 91명과 중학생 90명 등 181명의 신입생을 맞아 개교했는데 한 캠퍼스에서 초·중등 교육을 통합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로, 행정공백 해소와 조직 안정이 개교 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용인교육지원청은 행정실장 공모제를 통해 소통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정한 절차로 선발한 결과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행정실장은 ▲신설 학교 초기 운영 혼란 해소 ▲효율적인 업무 분장 ▲직원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공모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현재 처인초중학교는 개교 3개월만에 244명으로 학생이 늘면서 안정된 교육 환경에서 학습하고 있다.
김희정 교육장은 "도내 최초의 신설 학교 행정실장 공모제가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타 교육청에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역삼초중통합학교에도 이를 확대 적용,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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