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도시 조성' 익산시, 6~8월 가축분뇨 집중 단속
장수인 기자 2025. 5. 14. 15:24
가축분뇨 장마철 무단 방류·악취 유발 행위 강력 대응
전북 익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축분뇨 무단 방류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축분뇨 무단 방류와 축산 악취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다.
익산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분뇨 유출 등 환경오염 피해 예방을 위해 6~8월 '가축분뇨 불법 배출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가축분뇨 유출과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고질적인 악취 발생 지역과 공공수역 인접 농가를 중심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하천과 농경지 주변에 가축분뇨·퇴비를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와 사업장 내 지붕이나 비가림 시설 없이 가축분뇨를 보관하는 행위다.
시는 정화 처리시설 방류수와 퇴·액비 부숙도를 검사하고, 필요시 악취를 포함한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부터 주중(오후 4시~자정)과 주말(오후 2~9시) 시간대 '축산악취 감시반'을, 또 악취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야간·휴일 등 취약 시간대 민원에도 대응하고 있다.
김형훈 익산시 녹색도시환경국장은 "가축분뇨의 적정한 처리를 통해 청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살고 싶은 쾌적한 익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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