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사 잔디광장서 공연·바자회 등 개최
박성훈 기자 2025. 5. 14. 15:17

광명=박성훈 기자
경기 광명시가 시청사 야외 주차장에 조성한 잔디광장에서 각종 공연과 행사를 연다.
시는 지난해 10월 청사 내 주차장에 조성한 잔디광장을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잔디광장에는 접이식 테이블과 빈백 소파를 놓아 누구나 편히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인근 7호선 철산역에서 열렸던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에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주관으로 ‘광명희망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또 다음달 7일 광명시립농악단의 농악공연 ‘노리:판’을 연다. 전통음악뿐 아니라 소고놀이, 사자놀이, 버꾸춤 등 다양한 전통악기를 활용한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시는 향후 잔디광장을 활용해 음악, 독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청 잔디광장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누구나 자연과 휴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문화와 쉼이 필요할 때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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