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박빙…3표씩 확보해달라” 이재명 ‘호소’ [지금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번 선거 목표는 압도적 승리가 아니라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4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박빙의 승부를 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저희 예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 표라도 반드시 이기기 위해 죽을힘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절박한 심정으로 한 분이 세 표씩 확보해 달라"며 "국가 운명이 달린 선거이니 빠짐없이 투표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초반에 험지인 TK, PK를 찾은 이유'를 묻는 말에는 "험지라서 먼저 온 것이 아니다"며 "모두 다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유세) 루트에 따라 경부선 라인 대로 내려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유엔군전몰장병추모명비, 기념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자유와 평화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적었습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낙태죄 관련 입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헌법불합치 이후 6년째 개정이 안 되는 낙태죄 관련 입법 방향을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법률이란 사회적 합의"라며 "쉽게 결정될 수 있는 거면 헌법재판소 판결이 난 즉시 입법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방탄복 입고온 곽규택 “이재명, 피해자 프레임 만들려 쇼” [지금뉴스]
- 78세 트럼프 또 졸았나? 꾸벅했다 ‘화들짝’…‘슬리피 조’ 놀리더니 [이런뉴스]
- “재명이가 남이가!” 이재명, 울산에서 2일차 마지막 유세 [이런뉴스]
- “부산 왜 이리 뜨겁습니까” 김문수, 2일차 마지막 유세 [이런뉴스]
- “다 제 불찰입니다”…백종원, 결국 ‘300억’ 꺼낸다 [이런뉴스]
- “가상화폐 ‘큰손’만 노렸다” 파리서 가족 납치극 잇따라
- “우리 민서 쌤 잘 부탁해요” 선생님에게도 선생님이 있다 [이런뉴스]
- ‘배현진 미스 가락시장’ 논란에…김문수 측, “전체 맥락을 보면 진의 왜곡” [현장영상]
- 가정의 달 8% 적금, 알고 보니 공갈빵? [잇슈 머니]
- 대선 전 멈출까, 더 갈까…‘김여사 수사’ 검찰 다음 스텝은?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