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HB엔터 전속계약…"폭넓은 작품 활동 지원"
이명주 2025. 5. 14. 15:04

[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성민이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한다.
HB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성민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성민과 동행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연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가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성민은 지난 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했다. 39년간 쉼 없이 활약했다.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열연했다.
다수 히트작을 배출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미생', 영화 '핸섬가이즈', '서울의 봄' 등을 통해 '믿보배' 타이틀을 얻었다.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제51회 및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성민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에 캐스팅됐다. 고려시대 배경 사극이다.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 역을 맡았다.
관계자는 "이성민이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또 한번 안방극장을 압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성민 외에도 안재현,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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