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오클라호마시티, 덴버 꺾고 PO 2R 3승2패 '역전'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2025.05.1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is/20250514150345823tnvl.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덴버 너기츠를 꺾고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덴버와의 2024~2025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7전4승제) 5차전에서 112-10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3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덴버에 1, 3차전을 내주면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2, 4, 5차전에서 웃었다.
이제 1승만 더 거두면 2015~2016시즌 이후 9년 만에 콘퍼런스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에이스'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홀로 31점을 쏘면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제일런 윌리엄스가 18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힘을 보탰다.
탈락 위기를 맞은 덴버에선 니콜라 요키치가 44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전반전은 덴버가 2점 차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3쿼터가 끝난 시점에는 두 팀의 간격을 8점 차까지 벌려 쉬운 승리를 거두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가 뒷심을 발휘했다.
4쿼터에서 상대에게 단 19점만 내주고 34점을 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한편 이날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동부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4-105로 제압, 시리즈 4승1패를 기록하며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인디애나의 타이리스 핼리버턴이 31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NBA PO 2라운드 14일 전적
▲클리블랜드(1승4패) 105-114 인디애나(4승1패)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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