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식 원장 후보 자진 사퇴..청문회 무용론 부각

이병선 2025. 5. 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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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으로 자질 논란이 벌어진 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신규식 원장 후보는 오늘(14) 지인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법을 어겼다고 인정해 사퇴하는 것이 아니라 충북테크노파크와 도의회, 충청북도에 불편과 부담을 줬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특정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의 생존을 위해 자문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시민단체들은 위법 여부를 가려달라며 신 후보자를 경찰에 고발했고 경찰은 오늘 고발인을 조사를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신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김영환 지사의 잇따른 인사 논란과 도의회 인사 청문회 무용론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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