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데"…쉬는 날 외출하던 경찰관, 눈썰미로 차량 털이범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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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외출에 나선 경찰관이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털던 절도범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제1기동대 소속 윤상헌 경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쯤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A씨를 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동명 광주경찰청 제1기동대장은 "비번 날에도 날 경찰관의 임무를 다한 대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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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중 차량 털이범 목격하고 현장에서 붙잡는 경찰관 [광주경찰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y/20250514145607976tpge.jpg)
쉬는 날 외출에 나선 경찰관이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털던 절도범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제1기동대 소속 윤상헌 경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쯤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A씨를 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어린이날 휴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외출 중이던 윤 경장은 A씨의 수상쩍은 행동을 지켜보다 그가 '차량 털이범'이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윤 경장은 112에 신고한 뒤 현장에서 그를 직접 붙잡아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인계했습니다.
A씨는 주차장을 배회하면서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동명 광주경찰청 제1기동대장은 "비번 날에도 날 경찰관의 임무를 다한 대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동대는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대임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절도 #차량털이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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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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