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 와이파이 접속 ID 통일…보안도 강화
김기현 기자 2025. 5. 14. 14:50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경기 수원시가 관내 공공 와이파이망 접속 ID를 통일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수원시엔 관공서,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공원, 버스정류장, 관광지 등 255곳에 공공 와이파이망이 설치돼 있다.
시는 이번에 공공 와이파이망 접속 ID를 통일하면서 이용자와 장비 간 데이터 전송을 암호화하는 '보안 접속' 방식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이 더 쉽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공공 와이파이망 설치 장소에 부착하고 노후 장비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편의성과 품질을 개선해 갈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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