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트래비스 켈시와 달달 열애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다연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의 네 번째 조카와 만났다.
트래비스 형 제이슨 켈시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스위프트와 막내딸이 만났다. 다들 바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함께할 수 있어 행운"이라며 "우리 가족은 매우 끈끈한 관계를 유지 중이라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제이슨에 따르면 테일러는 트래비스와 그의 모친 도나와 식사를 위해 필라델피아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 제이슨 부부를 만나면서 지난 3월 태어난 조카를 만났다.
테일러와 트래비스가 함께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3월 뉴욕 데이트 이후 두 달 만이다. 지난해 테일러 세계 투어 와중에도 공개 데이트를 즐겼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트래비스 팀이 이번 시즌 슈퍼볼에서 패배한 것이 공개 데이트 감소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프로풋볼(NFL) 최초 3연패를 노렸던 캔자스시티 치프스였기에 공개적으로 나서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테일러가 절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저스틴 발도니의 분쟁에 갑작스럽게 연루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된다. 현재 테일러는 블레이크와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남만 줄었을 뿐 애정전선은 여전하다. 지난 12일 한 개인 계정에 테일러가 선물한 팝타르트 사진이 올라왔다. 트래비스와 연애 후 제빵에 취미를 붙인 테일러는 여러 곳에 팝 타르트를 선물하고 있다. 이 과자는 트래비스 화보 촬영 응원 차 보낸 것으로 보인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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