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암살 러시아 권총 밀수설…경찰 “저격용 총기 관측 장비 투입” [세상&]
경찰, 대선후보 경호 강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구·경북(TK) 지역 유세가 열린 13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광장에서 경호원들이 주위를 살피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d/20250514144514356yboe.jpg)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암살 위협 제보가 잇따르는 등 주요 대선후보에 대한 위해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이 총기 관측 장비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경호 강화에 나섰다.
경찰청은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21대 대선 후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기 관측장비를 현장에 배치하고 전담 경호 요원을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사회적 갈등이 심화하고, 대선후보에 대한 테러 위협이 증가하면서 지난 20대 대선보다 전담 경호 인력을 늘렸다. 특히 이달 12일에는 전국 시·도 경찰청에 대선후보 경호를 강화하라는 지시 공문을 하달하고,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저격용 총기 관측장비까지 투입했다. 현재 경찰은 후보자별 경호 요원 추가 배치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테러 예방을 위해 행사장별로 경찰특공대를 배치하고 폭발물 탐지견을 이용한 안전검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폭발물처리반까지 현장에 배치됐다.
또한 경찰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에 대비해 전파탐지기와 전파방해 장비인 재밍건 등 특수 장비도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보자가 참석하는 유세장 인근 건물 및 옥상, 주요 이동로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는 등 후보자 신변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지역 관할 경찰서도 유세장 질서유지와 교통 안전관리, 불법행위자 즉시 검거를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기습적인 집회·시위에 대비해 기동대까지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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