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갯벌서 해루질 하던 2명 고립…해경에 구조

이시명 기자 2025. 5. 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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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고립됐던 60대 A 씨와 50대 여성 B 씨 등 남녀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파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8분쯤 바닷물이 허리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손을 흔들고 있던 A 씨 등 2명이 드론 순찰 과정에서 발견했다.

A 씨 등은 다행히 건강 상태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모두 귀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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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활동(인천해양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중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고립됐던 60대 A 씨와 50대 여성 B 씨 등 남녀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파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8분쯤 바닷물이 허리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손을 흔들고 있던 A 씨 등 2명이 드론 순찰 과정에서 발견했다.

이에 파출소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27분 뒤인 오전 1시 25분쯤 이들을 구조했다.

A 씨 등은 다행히 건강 상태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모두 귀가한 상태다.

김두현 하늘바다파출소 순경은 "평소 자주 찾던 갯벌이라도 절대 방심하지 말고 안전 수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해경 관계자는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에는 큰 갯골이 있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해루질을 할 땐 반드시 기상과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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