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집’ 김도섭 셰프, 대통령 표창 수상

박경은 기자 2025. 5.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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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집’을 이끄는 김도섭 셰프가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의 집은 한식 파인다이닝을 중심으로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해 서울시가 선정하는 ‘2024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됐다. 김도섭 셰프는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로, 24년간 한국의 집에 근무하며 전통한식을 계승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 왔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노사 상생협력에 기여한 이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3월 아시아50 베스트 레스토랑 부대행사로 한국의 집에서 열린 한식 세미나에서 김도섭 셰프가 몇몇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박경은 선임기자 k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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