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측 사기꾼 번호 박제…“‘먹을텐데’ 사칭해 금전 요구”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5. 14. 14:33

가수 성시경 측이 사기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4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공식 SNS에 “사기 주의 요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성시경 먹을텐데 시즌 2’ 촬영한다는 예약을 하고 술을 구매 유도하고 돈 요구하는 걸로 연락받았다”며 “사기 전화 조심하시고 금전적인 요구에 응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먹을텐데’ 팀은 술 구매 요청 금전 요구 절대 하지 않는다”며 “사기 주의하시고 혹시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면 인스타 DM 또는 사장님들께서는 알고계신 매니저 전화로 문의하라”고 덧붙였다.
최근 스타들을 사칭한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연예인 소속사나 제작사 직원을 사칭해 식당을 예약한 뒤 자신이 아는 주류 업체가 있다며 그곳에서 고가의 주류를 대리 결제해주면 추후 식사비를 결제할 때 한번에 결제하겠다고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응해 결제를 하면 예약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대리 결제한 주류도 오지 않아 해당 매장이 손해를 떠안게 된다.
이에 송가인, 변우석, 하정우 등 다수의 스타들이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입장을 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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