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사기 예방"…수원남부경찰, '큐싱사기' 등 예방 가이드 제작
김기현 기자 2025. 5. 14. 14:30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가 최근 증가하는 신종 사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나섰다.
수원남부서는 '유형별 신종 사기 범죄 수법 및 예방법' 홍보물을 제작·배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수원남부서에서 만든 '신종 사기 예방 가이드' 1탄은 '큐싱 사기'를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돼 있다.
'큐싱 사기'는 QR코드와 피싱의 합성어로, 핸드폰으로 가짜 QR코드에 접속하면 악성 앱이 설치되게 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해 개인·금융정보를 유출하는 수법이다.
수원남부서는 앞으로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등 신종 사기 범죄 수법 및 예방법을 지속 홍보해 악성 사기 척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수원남부서는 공공기관, 다중운집 시설 등 유관기관과도 협업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신종 사기 범죄 수법 및 예방법을 알려 선제적 범죄 예방에 나선단 계획이다.
나원오 수원남부서장은 "신종 사기는 범죄 수법, 대응 요령을 미리 인지하고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신종 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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