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광안리해변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

부산CBS 박중석 기자 2025. 5.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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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교량처 직원들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14일 오전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인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해(海)'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이라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과 쓰레기를 수거해 모으는 행위를 빗질에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

부산시설공단 교량처 직원들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직원들은 이날 해변 모래사장에서 수거한 각종 해양쓰레기를 생분해형 쓰레기봉투에 담아 처리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우리 삶의 터전이 되는 소중한 해양 환경을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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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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