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맨발걷기길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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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경북도 '맨발걷기길 신규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 원(도비 2억 원, 군비 2억 원)을 확보했다.
14일 청도군에 따르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은 화양읍 범곡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에 황톳길, 세족장, 신발보관함, 먼지털이기, 안내판 등을 설치한다는 것.
이와 함께 추진 중인 송전지산책로조성사업(소공원, 분수대 등)과 연계해 올해 준공한다.
군은 이번 맨발걷기길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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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경북도 '맨발걷기길 신규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 원(도비 2억 원, 군비 2억 원)을 확보했다.
14일 청도군에 따르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은 화양읍 범곡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에 황톳길, 세족장, 신발보관함, 먼지털이기, 안내판 등을 설치한다는 것. 이와 함께 추진 중인 송전지산책로조성사업(소공원, 분수대 등)과 연계해 올해 준공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맨발걷기를 생활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산시키고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 황토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 부종 및 염증 감소, 노폐물 배출,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어 매년 많은 동호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번 맨발걷기길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살고 싶은 청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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