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이런 엿 같은 사랑' 출연… 복싱 코치로 변신

정한별 2025. 5. 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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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이런 엿 같은 사랑'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해인이 '이런 엿 같은 사랑'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1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출연한다. '이런 엿 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은 '이런 엿 같은 사랑'에서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장태하를 연기한다. 전도유망한 청소년 복싱 선수에서 조폭이 된 장태하는 조직을 벗어나 복싱체육관 코치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조직을 떠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받은 임무에서 기억을 잃은 운명의 첫사랑 고은새를 만나게 되고, 목숨 건 거짓말을 시작한다.

앞서 정해인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MBC '봄밤' 등의 작품을 통해 로맨스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해 종영된 tvN '엄마친구아들'로는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소꿉친구와의 로맨스를 그린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은 풋풋한 설렘부터 코미디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가 '이런 엿 같은 사랑'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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