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딸, 비혼 선언..."엄마·아빠 보면 결혼하기 싫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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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딸 리호 양이 비혼을 선언했다.
지난 13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온 가족 야외캠핑(+딸 리호의 비혼 선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권상우와 손태영은 딸 리호 양에게 인생 계획을 물었다.
리호는 이어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지만, 엄마는 좋다. 아빠는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 권상우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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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딸 리호 양이 비혼을 선언했다.
지난 13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온 가족 야외캠핑(+딸 리호의 비혼 선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권상우 가족은 야회 캠핑을 떠났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권상우와 손태영은 딸 리호 양에게 인생 계획을 물었다.
이에 리호는 "내가 변호사가 돼서 돈을 많이 벌면, 아빠에게 할리우드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사주고, 차도 사줄 것"이라며 "조카들은 하와이에서 막 날아다니게 할거다. 같이 그리스 여행도 갈 거다. 그리고 내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살 겠다"라고 희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손태영은 "너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권상우도 "이제 집은 걱정 안 해도 되겠다"며 흐뭇해했다.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리호의 말에 권상우는 "그래도 건강도 챙기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리호는 "나는 공부를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후 권상우가 "아빠랑 엄마를 보면 결혼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리호는 단호하게 "결혼하기 싫다"고 답해 부부를 놀라게 했다.
리호는 이어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지만, 엄마는 좋다. 아빠는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 권상우를 당황하게 했다. 권상우가 "왜?"라고 묻자, 리호는 "그냥 싫다"고 답했다. 리호의 대답에 권상우가 "그런데 왜 펜트하우스를 사주냐"라고 묻자, 리호는 "아빠니까"라고 답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건물 3채 등 70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손태영,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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