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강릉 여행 가자'…강원관광재단, 여행상품 운용

류호준 2025. 5. 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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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체류 확대를 위해 다음 달 7∼8일 강릉 경포해변에서 열리는 '강릉 해양레저 펫 가족 힐링 페스티벌'과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운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최성현 재단 대표 이사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이자 여행의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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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펫 가족 힐링 페스티벌과 연계…당일형·숙박형으로 구성
반려견과 1박2일 힐링 여행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체류 확대를 위해 다음 달 7∼8일 강릉 경포해변에서 열리는 '강릉 해양레저 펫 가족 힐링 페스티벌'과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운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당일형과 1박 2일 숙박형으로 구성되며,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관람 외에도 싱잉볼 요가, 패들보드 체험 등 반려견을 위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출발 상품에는 반려동물 전문 안내인이 동행한다.

재단은 이번 상품을 통해 약 200명의 반려인을 유입할 예정으로, 상반기 동안 유사한 체류형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집중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도를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

최성현 재단 대표 이사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이자 여행의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려견과 1박2일 힐링 여행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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