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사 외벽 미디어파사드 전시…내달 4∼8일
전창해 2025. 5. 14. 14:17
전국 공모작 15편 선봬…청주 국가유산 야행 등 연계
미디어파사드 홍보 포스터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청을 배경으로 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린다.
![미디어파사드 홍보 포스터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yonhap/20250514141759199ovfi.jpg)
충북도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도청사 본관 외벽(가로 90m, 세로 20m)을 활용해 '그 밤, 빛이 춤추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일반부 7편, 학생부 8편 등 총 15편의 뉴미디어 영상작품으로 구성했다.
다음 달 6∼8일 세 차례에 걸쳐 어린이 영화도 상영한다.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어린이 뮤지컬, 비보이 퍼포먼스 공연과 플리마켓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또 전시 기간 중 도청 주변에서는 청주 국가유산 야행(6월 6∼8일), 도청 산업장려관 기획전시(6월 4∼8일), 당산 생각의 벙커 기획전(6월 4일∼7월 20일)이 열려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전시는 전국 공모로 콘텐츠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며 "도청사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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