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출석' 김건희 측 "언급되는 것 자체가 김문수 후보에 민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측은 오늘(14일)로 예정된 검찰 조사에 불출석한 이유에 대해 "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싶지 않아서"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앞서 김 여사 측은 검찰에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서도 특정 정당의 공천개입 의혹에 관한 조사가 강행될 경우 추측성 보도가 양산될 우려가 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4/newsy/20250514141701810vjop.jpg)
김건희 여사 측은 오늘(14일)로 예정된 검찰 조사에 불출석한 이유에 대해 "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싶지 않아서"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 여사 측은 연합뉴스TV에 "김 여사는 자신이 언급되고 언론에 보도되는 것 자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민폐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 측은 검찰에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서도 특정 정당의 공천개입 의혹에 관한 조사가 강행될 경우 추측성 보도가 양산될 우려가 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검찰의 소환 조사에 불응했지만, 강제수사는 하지 않았다"라며 "김 여사에게만 강제수사를 언급하는 건 부당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여사 측은 검찰 수사와 관련해선 "이제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사실에 대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지난 주 금요일, 김 여사 측에 14일 검찰청사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지만 김 여사 측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응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