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락페에 ‘1990년대 미국 록 전설’ 스매싱 펌킨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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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주년을 맞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하 부산록페)'에 1990년대 미국 록의 전설 '스매싱 펌킨스'가 출연한다.
아울러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콘서트인 '로드 투 부락(Road to BU-ROCK)'이 올해 더욱 확대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부산록페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www.busanrock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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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주년을 맞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하 부산록페)’에 1990년대 미국 록의 전설 ‘스매싱 펌킨스’가 출연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26~2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록페 1차 출연진 20팀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록페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음악 페스티벌로, 2000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이다.
1차 출연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얼터너티브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를 비롯해, 2017년 메탈리카 내한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던 ‘베이비메탈’이 포함됐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포터 로빈슨’과 독보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국카스텐’ 등 화려한 아티스트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태국의 최정상 국민밴드 ‘슬롯 머신’ ▷지난 도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성을 자랑하는 밴드 ‘쏜애플’ 등 다양한 국내외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콘서트인 ‘로드 투 부락(Road to BU-ROCK)’이 올해 더욱 확대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규모를 넓혀 외국으로도 진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4월 부산, 5월 1일과 2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부산록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부산록페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13일 판매 개시 직후 1분 만에 매진됐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부산록페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록페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www.busanrock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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